▲ (사진=손비야 SNS)

[스페셜경제=지선우 기자] 배우 겸 중국어 전문가 손비야가 초복을 맞아 삼계탕 먹방 사진을 선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초복'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배우 겸 중국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손비야가 초복을 맞아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을 맛있게 먹고 있는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사진 속 손비야는 내숭없이 입을 크게 벌리고 먹는 모습으로 하여금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손비야는 자신의 SNS에 "초복 더위 물러가랏~"이라는 멘션과 함께 '#초복 #복스럽게먹기 #삼계탕 #먹스타그램 #이렇게_먹으면_더위도_도망갈꾸야'라는 해시태그로 초복을 이겨내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손비야는 김기덕 감독의 신작 인간의 시간 촬영을 마친 후 손비야중국어 대표원장을 겸임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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