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중국잡지 '남인장' 화보 캡쳐)

[스페셜경제=김선혜 기자] 배우 추자현(36)과 우효광(34)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추자현과 우효광과 올 하반기 백년가약을 맺는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추자현과 우효광이 중국에서 웨딩 매거진 행사에 동반 참석하고, 추자현이 서울 한남동에 자택을 구입하면서 결혼이 임박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와 주목 받은 바 있다.


추자현 측 관계자에 따르면, 추자현과 우효광이 올 하반기로 결혼 일정을 조정한 것은 우효광의 일정 때문으로 밝혀졌다. 우효광이 중국 드라마 일정이 상반기에 몰리면서 자연스럽게 양쪽 집안에서 하반기에 예식을 치루자고 뜻을 모았다는 후문.


한편,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우효광의 그녀’ 추자현의 과거 색다른 사진이 확산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은 배우 추자현이 중국판 플레이보이로 불리는 매거진 ‘남인장(男人裝)’의 표지모델로 발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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