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지선우 기자] 드라마 "쌈, 마이웨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지원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김지원은 과거 퍼스트룩 화보를 통해 도도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해당 사진 속 김지원은 과감한 드레스를 입고 여성미를 과시했다.

진한 화장으로 특유의 차갑고 도도한 느낌을 살렸다. 살짝 젖은 머리로 섹시한 매력도 선보였다.

특히 한 네티즌은 "내가 이 사람 태후때부터 떡잎 알아봤다. 이 사람은 나중에 큰 작품 하나 남길 배우니까 지금부터 유심히 지켜보라"며 열렬한 기대를 나타내 다른 누리꾼들의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한편 드라마 "쌈, 마이웨[이"는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