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복단지' 송선미, 갤 가돗과 원더우먼 변신 비교해보니
'돌아온 복단지' 송선미, 갤 가돗과 원더우먼 변신 비교해보니
  • 지선우 기자
  • 승인 2017.06.19 18: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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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다음 영화 사진자료)

[스페셜경제=지선우 기자] '돌아온 복단지'에 출연 중인 송선미의 원더우먼 코스프레가 온라인에서 '원더우먼' 갤 가돗과 대결을 벌이고 있다.

1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는 '돌아온 복단지'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에서 박서진 역으로 열연 중인 송선미와 갤 가돗의 '원더우먼' 대결이 온라인에서 펼쳐지고 있다. 송선미는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토크클럽 배우들'에 출연했다.

당시 송선미를 비롯해 '토크클럽 배우들' 출연진은 저마다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영화 속 캐릭터, 혹은 자신의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여배우들의 대표 작품 속 캐릭터의 모습을 하고 등장했다. 

특히 가장 튀는 복장으로 등장부터 환호를 받았던 송선미는 원더우먼으로 변신했다. 섹시하면서도 강한 모습의 원더우먼으로 등장한 송선미는 쉽게 소화할 수 없는 강렬한 색감의 의상을 훌륭하게 소화해 내 찬사를 받았다. 또 소품이 없이도 원더우먼 특유의 포즈를 연출해냈다.

패티 젠킨스 감독의 '원더우먼'에 출연한 갤 가돗은 대표적인 여성 슈퍼히어로 원더우먼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모델 출신 갤 가돗은 캐스팅 당시 지나치게 마른 몸매 때문에 원더우먼 역할을 하기엔 부적격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강한 트레이닝을 통해 원더우먼에 어울리는 육체를 만들어냈고, 결국 원조 원더우먼 린다 카터는 물론 원작 팬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한편 송선미는 겉으로는 모든 것이 완벽한 커리어우먼이지만 내면에 상처를 간직한 박서진 역으로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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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우 기자 jsu@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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