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죄수복에 임산부 복장에도 미모 폭발 '윤성환이 반했나?'
서지혜, 죄수복에 임산부 복장에도 미모 폭발 '윤성환이 반했나?'
  • 지선우 기자
  • 승인 2017.06.1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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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제공)

[스페셜경제=지선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투수 윤성환과 열애설이 불거진 서지혜의 죄수복 패션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서지혜' '윤성환'이 올랐다. 이날 서지혜는 삼성 라이온즈 투수 윤성환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해 서지혜가 과거 '사랑해' 출연 당시 공개된 죄수복 모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서지혜는 지난 2008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해'에 영희 역으로 출연했다.

지난 2008년 4월 21일 5회 방송에서 극중 철수의 아이를 밴 영희가 철수(안재욱 분) 모(선우용녀 분)를 만난 자리에서 다이아반지를 내놓지 않으면 삼천만원을 일시불로 갚든지 아니면 병원에 가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이어 철수 모가 만약 이 두 요구를 듣지 않는다면 감옥에 보낼 거라는 말에 영희는 이내 감옥에서 만삭에 된 채로 죄수복을 입은 자신을 상상을 하게 된 것. 

상상속의 영희는 체조를 하다가 갑자기 배를 부여잡고는 애기가 나올 것 같다고 하소연한다. 하지만 막상 교도관은 아무렇지도 않은 채 빈 벤치를 가리키며 "저기 가서 낳구 와. 얼른. 오 분 내로 실시"라는 말에 황당한 표정을 보이게 된다. 이는 지난 2007년 11월 중순 서대문 형무소에서 진행되었다. 

당시 서지혜를 비롯한 죄수복을 입은 20명의 보조출연자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즐거워하며 촬영에 임했다. 특히, 서지혜가 소품을 이용해 배를 튀어나오게 만들자 이를 본 제작진들은 “서지혜씨 배가 너무 뚱그래”라며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한 제작진은 "오늘 안재욱 씨나 공형진 씨가 촬영장에 있었더라면 서지혜 씨한테 엄청나게 장난쳤을 것"이라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고, 다른 한 제작진은 "서지혜씨는 죄수복을 입어도 예쁘다"며 칭찬하기도 했다. 10년전 죄수복을 입었음에도 서지혜의 미모는 지금과 큰 변화가 없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서지혜는 이날 다수의 매체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 윤성환과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곧바로 열애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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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우 기자 jsu@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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