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놈, 도둑님' 윤지원, 통통 튀는 매력에 시청자 눈도장 '쾅'
'도둑놈, 도둑님' 윤지원, 통통 튀는 매력에 시청자 눈도장 '쾅'
  • 김영식 기자
  • 승인 2017.06.19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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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김영식 기자]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에서 ‘고은지’ 역으로 활약 중인 윤지원이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17일~18일 방송된 ‘도둑놈, 도둑님’ 11회, 12회에서는 산운율 식구들과 단란한 일상을 보내는 말괄량이 소녀 은지(윤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주(서주현 분)가 산운율 식구로 들어온다는 것에 대해 돌목(지현우 분)이 반대를 하자 은지는, “난 찬성. 오빠가 싫은 건 무조건 좋아요”라고 장난을 치며 개구쟁이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자기소개 하는 돌목의 말을 무시해버리는 소주에게 “언니 멋져. 오빠를 가뿐하게 밟아주는 센스쟁이!”라며 미워할 수 없는 애교 퍼레이드와 함께 남다른 친화력을 보여주는 등 시종일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기도.

또 노트북으로 일권(장광 분)을 감시하고 있는 돌목의 모습을 보고는 “이 인간아! 벌건 대낮에 야동이나 보고”라며 등을 때리기도 하고, 이에 게임을 한 거라며 둘러대는 돌목에게 “게임하다 걸리면 오 만원. 할머니께 전화드려야겠다”며 귀여운 협박을 하는 등 엉뚱한 매력까지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은 대한민국을 조종하는 기득권 세력에 치명타를 입히는 도둑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통쾌하게 다룬 드라마로 매주 토, 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메이딘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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