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정과 이혼 하리수, 과거 성인시트콤 '연인들' 카메오 출연 재조명
미키정과 이혼 하리수, 과거 성인시트콤 '연인들' 카메오 출연 재조명
  • 지선우 기자
  • 승인 2017.06.12 1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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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사진자료)

[스페셜경제=지선우 기자] 미키정과 10년만의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은 하리수가 과거 성인시트콤 카메오 출연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하리수' '미키정'이 올랐다. 이날 다수의 연예매체들은 하리수가 미키정과 10년 결혼 생활을 마감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하리수가 지난 2007년 카메오로 출연했던 MBC 성인시트콤 '연인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하리수는 정혜영과 고교동창 영숙으로 등장했다.

고교 시절 짝사랑하던 남자 친구를 혜영에게 뺏앗긴 상처를 갖고 있는 하리수는 오랜만에 재회한 혜영을 보자 과거의 상처를 만회하기 위해 혜영의 애인을 유혹했다. 그런데 김국진을 혜영의 애인으로 오해하고 유혹하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했다. 또한 이정진을 유혹하기 위해선 나이트 클럽에서 특유의 광란의 춤(뱀춤, 템테이션춤 등)을 선보이며 혜영의 애인 뺏기 작업에 들어갔다.

홈쇼핑에서 형진과 함께 원시인 분장을 하고 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던 혜영은 우연히 스타가 된 고교 동창 하리수와 만났다. 우아한 자세로 보석 모델을 하는 하리수를 부럽게 바라보던 혜영을 알아본 하리수는 순간, 고교 시절 남자친구를 빼앗겼던 아픈 상처를 기억하곤 복수하기로 마음먹었다.

한의원으로 혜영의 애인을 찾아간 하리수는 국진이 혜영의 애인이라 오해하고 교태스런 몸짓과 갖은 애교로 국진의 혼을 빼놓았다. 그러나 정진이 진짜 애인임을 안 하리수는 나이트 클럽에 가자고 부추겨 특유의 몸짓과 광란의 춤으로 정진을 사로잡았다. 가 난 혜영은 뛰쳐나가고 하리수는 더욱 적극적으로 정진을 유혹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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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우 기자 jsu@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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