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한승수 기자]배우 이봄이 무결점 피부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독립영화와 단편영화 등에서 기대주로 급부상하고 있는 이봄은 어린 아이같은 도자기 피부를 자랑, 특히 젊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15일 소속사 MBG엔터테인먼트에서 공개한 사진 속 이봄은 20대 후반임에도 완벽히 교복패션을 소화해내며 청순미를 과시했다.

그녀가 밝힌 피부비결은 꾸준한 운동과 적절한 수분섭취를 1순위로 꼽았으며, 운동 중에선 등산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봄은 단편영화 ‘다크니스’의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사진제공=MB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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