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매거진 '엘르걸' 화보)

[스페셜경제=김선혜 기자] 가수 겸 배우 최종훈이 연예계 이슈에 등극했다.


국가대표 체조 선수와의 열애설이 확산된 가운데,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최종훈’이 급부상하며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리듬체조 요정이 사랑한 반전 사진”이란 게시물이 이목을 집중시키며 새삼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해당 사진은 과거 최종훈이 패션매거진과 함께 촬영한 화보로 알려지며, 당시 최종훈은 명품 근육질 몸매의 남성미를 발산하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평소 운동을 즐겨한다는 최종훈의 탄탄한 어깨 근육과 가슴 근육이 섹시한 매력을 더하며 눈길을 끌었다.


1990년생 최종훈은 록 밴드 ‘FT아일랜드’의 리더이며 팀에서 기타와 건반을 맡고 있다. 2011년 영화 <너는 펫> 출연을 시작으로 연기자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