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이 블랙헤드와 모공을 가려 매끈한 피부로 연출해주는 CNP 차앤박화장품의 ‘안티-포어 미니마이징 실러’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스페셜경제=최은경 기자]LG생활건강이 블랙헤드와 모공을 가려 매끈한 피부로 연출해주는 CNP 차앤박화장품의 ‘안티-포어 미니마이징 실러’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안티-포어 미니마이징 실러’는 메이크업 전 단계에 사용하는 모공 커버 전용 제품으로, 코나 뺨 주위의 넓어진 모공과 거뭇거뭇한 블랙헤드를 작고 매끈해 보이도록 도와준다.


특히, 코 주변 블랙헤드를 저자극으로 깔끔하게 케어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CNP 차앤박 화장품의 ‘안티포어 블랙헤드 클리어 키트’와 함께 사용하면 블랙헤드와 모공을 매끈하고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것은 물론 피지 케어 기능까지 더해져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CNP AC Net 성분을 함유해 과다한 피지 분비로 번들거리는 피부, 넓은 모공과 블랙헤드로 고민 많은 피부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CNP 차앤박화장품은 ‘안티-포어 미니마이징 실러’ 제품은 롯데닷컴, 신세계몰 등 온라인 몰과 CNP 공식 온라인 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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