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유민주 기자]신한금융투자가 4차 산업혁명 관련 상품과 주식에 투자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다함께 4차차!’ 이벤트를 오는 8월 31일까지 시행한다고 전했다.


신한금투는 12일 이와 같이 밝히며, “‘다 함께 4차차!’ 이벤트는 신한금융투자가 추천하는 ‘4차 산업혁명 추천주 10선’ 또는 ‘신한명품 글로벌 4차 산업혁명 랩’에 투자하는 고객이 대상이다”라고 말했다.


신규 고객뿐 아니라 기존 고객 모두 참가할 수 있으며, 다양한 경품과 포인트가 제공되는데, ‘다 함께 4차차!’ 이벤트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째, 4차 산업혁명 관련 추천 주식 또는 랩에 1천만원 이상 투자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경품(드론, 스피커, 샤오미 미밴드2 등)을 지급한다.


둘째, 4차 산업혁명 랩 가입 시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가입자 전원에게 지급한다.


셋째, 신한 FAN 클럽 회원이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마이신한포인트 1,000P를 지급한다.


이날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부 김성진 부장은 ”미래 신규 성장 동력이자 새로운 투자 트렌드인 4차 산업 혁명 랩 출시에 맞춰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한 발 빠른 투자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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