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에스콰이어/레이양 SNS 제공)

[스페셜경제=지선우 기자] 스포테이너 양정원과 레이양이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11일 '양정원'이 세간의 화제가 되면서, 양정원과 레이양 또한 이슈로 부상한 것.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양정원과 레이양의 모습을 담은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양정원과 레이양의 모습를 보며 경탄을 금치 못하겠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특히 양정원과 레이양 모두 수 년간의 운동을 통해 다져진 몸매는 조각상과도 같다는 호평 일색이었다는 후문.


누리꾼들은 "긴 시간 운동으로 다져진 몸은 배신하지 않지...", "저분들은 저게 직업이신 분들이라 우리같은 물몸들은 그저 웁니다" 등의 놀라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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