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장문복 SNS)

[스페셜경제=지선우 기자] 장문복이 화제인 가운데 장문복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사진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장문복'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장문복의 다양한 헤어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다.


장문복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오늘 네이버 v앱 떡국열차 보신분들 계신가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머리 양갈래로 따봤습니다 #황비홍swag"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문복은 땋은 머리를 한 채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장문복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17년, 마냥 어린 나이로 살 줄 알았는데 벌써 스물네 살이 됐다"며 "늘 변함없는 사람이 될테니 응원 많이 해 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문복은 검은색 캡 모자를 쓴 채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장문복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를 과시하며 상남자 포스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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