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 지선우 기자] 최근 예능 '섬총사'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김희선이 과거 23살 당시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김희선이 MBC 드라마 ‘안녕 내 사랑’에 출연한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에서 김희선은 현재와 다름없는 자체발광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사진 속에서 13년 전 과거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세련미를 과시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굴욕 없는 과거다”, “지금이랑 변함이 없네”,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섬총사'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