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일본증시가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사진=도쿄증권거래소 홈페이지 캡쳐>

[스페셜경제=김경진 기자]일본증시가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1일 도쿄증권거래소(JPX)와 복수 통신사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대비 1.07%(209.46p) 상승한 1만 9860.03에, 토픽수지수는 1.13%(17.77p) 오른 1586.14에 거래 종료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날까지 4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한 것에 대한 반발 매수세 영향으로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엔화는 거의 변동이 없었다. 이날 도쿄외환시장 엔/달러 환율은 마감 경, 전장대비 0.01엔(0.00%) 높은 1달러당 110.96~110.97엔으로 거래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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