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국 데일리메일)

[스페셜경제=지선우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로버트 켈리 교수가 출연한 가운데 딸 메리언 캘리(예나)의 평상시 모습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과거 로버트 켈리와의 인터뷰에서 켈리 교수의 딸 메리언 캘리(예나)의 사진을 공개했다.


데일리메일이 공개한 사진 속 메리언 캘리(예나)는 식사를 앞에 두고 곤히 잠이 든 모습이다. 특히 메리언 캘리(예나)는 입에 무언가를 문 채 귀여운 모습으로 잠이 들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로버트 켈리 교수는 BBC와 서재에서 인터뷰를 하는 중, 딸 메리언 캘리(예나)와 아들 유섭이가 평소처럼 서재로 들어와 화제가 됐다.


서재에 들어간 아이들을 발견하고 다급하게 아이들을 내보내려 애쓰는 엄마, 나가지 않으려는 아이들, 로버트 켈리 교수의 당황한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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