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이 출시한 ‘페리오 베이킹소다 담은 치약’.

[스페셜경제=최은경 기자]LG생활건강은 베이킹소다를 담아 안심하고 치아를 케어하는 ‘페리오 베이킹소다 담은 치약’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페리오 베이킹소다 담은 치약’은 내추럴 성분으로 각광받는 베이킹소다를 함유하고 벤조산, 파라벤 등 자극이 우려되는 6가지 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치석, 구취 등 다양한 구강문제에 대한 개선효과를 치과대학 임상으로 증명 받은 기능성 안심 치약이다.


이에 소비자들은 12시간 구취억제 효과로 자고 일어난 다음날 아침에도 상쾌한 기분을 경험할 수 있으며, 입안에서 사르륵 녹는 천연 파우더로 깔끔한 세정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치아의 홈을 메워 하얀 치아를 오랫동안 지속시켜주는 브라이트닝 효과까지 갖춰 구취고민이 있거나 밝은 치아를 원하는 고객은 물론 보다 전문적으로 구강을 케어하길 원하는 고객에게 추천한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