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이향 SNS)

[스페셜경제=지선우 기자] 아나운서 이향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1일 '이향'이 실시간 검색어로 부상하면서, 이향의 일상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끈 것.


이향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은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의 누리꾼들로 하여금 경탄을 자아냈다. 특히 스크린관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의 자연스러운 이향의 모습은 누리꾼들에게 호평일색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누리꾼들은 "이향 아나운서 너무 이기적이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모두 오징어로 만들 생각이야", "이번에 예능출연으로 얼굴 많이 알렸으면 좋겠다, 야구판에만 있기에는 너무 아까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아나운서 이향은 1990 출생으로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출신의 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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