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지선우 기자]'프로듀스 101 시즌2' A등급 연습생들이 '엠카운트 다운'서 '나야 나' 무대를 나선 가운데 누리꾼 반응이 뜨겁다.


2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 다운'에서는 '프로듀스101 시즌2' A클래스 15인의 연습생의 출격해 '나야 나' 무대를 꾸몄다.


이날 A클래스 연습생은 각양각색의 매력을 살린 의상을 입고 칼군무를 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첫 생방송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절도 있는 안무와 안정적인 보컬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콘서트조나 확실히 없애라 엠넷(psta****)", "A등급 고루고루 화면에 잡아줬음 좋겠다ㅠㅠ 다들 화이팅!! 엠넷은 콘서트 조나 없애주세요(sora****)", "다니엘 대세라 진짜 많이 잡힘^^ 작은 우진은 안그래도 작은데 가리니까 빼꼼 할때 짱귀욤 (tngm****)"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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