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매거진 '인스타일' 화보)

[스페셜경제=김선혜 기자] 배우 마르코가 연예계 이슈에 등극했다.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마르코'가 급부상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과거의 화보가 주목 받는 가운데, 매거진 <인스타일>과 촬영한 에고이스트 이너웨어 화보가 다시금 시선을 집중시킨다.


마르코와 에고이스트 이너웨어가 함께 진행한 'The last Seduction'의 컨셉 화보는 팜므파탈의 모습부터 파격적인 비주얼까지 변화무쌍한 모습이 발산하며 호평 받은 바 있다.


당시 마르코는 탄력있고 균형감 갖춘 몸매의 초콜릿 복근을 선보여 '복근 왕자'라는 별명을 팬들에게 선물 받기도 했다.


한편, 마르코는 아르헨티나에서 유소년 축구선수로서 활약한 만능 스포츠맨으로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초대 주장으로 선정되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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