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젠틀맨 제공)

[스페셜경제=지선우 기자] 가수 홍진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5일 '홍진영'이 실시간 검색어로 부상하면서, 과거 홍진영이 촬영한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끈 것.


누리꾼들은 홍진영의 화보를 보며 경탄을 금치 못하는 반응을 나타냈다. 특히 평소 털털한 매력을 자랑하는 그녀의 모습과 달리 도발적인 눈빛을 보이는 퍼포먼스는 호평 일색이었다.


누리꾼들은 "이 누나 사실 머리도 좋아 박사야 박사", "운동을 싫어한다고는 하던데 운동 싫어하면 저 몸매가 안나오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수 홍진영은 1985년 출생으로 167cm 45kg의 늘씬한 키와 몸매를 자랑하며, 가요계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