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일광 폴라리스

[스페셜경제 지선우 기자]오윤아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오윤아의 레이싱걸 당시 섹시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윤아의 레이싱걸 시절 모습이 게재됐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서 오윤아는 원조 섹시퀸 다운 모습으로 긴다리와 잘록한 허리 라인 등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윤아는 과거유니스킨에서 새롭게 론칭한 쉐이핑 레깅스 광고 모델로 발탁돼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오윤아는 화보에서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의상부터 섹시함과 여성미를 한껏 강조한 블랙 미니 원피스까지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00년 제1회 사이버 레이싱퀸 선발대회에 우승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오윤아는 2004년 SBS 드라마 '폭풍속으로'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으며 '올드미스 다이어리' 영화 '연애술사'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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