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케이웨이브 화보 캡쳐)

[스페셜경제=김선혜 기자] '방부제 미모' 배우 김성령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정상을 ‘김성령’이 차지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의 올라온 “최강 품절녀 등극한 한 장의 사진”이란 게시물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1967년생 김성령은 올해 나이 51세로 알려지며, 1988년 5월 22일 미스코리아 진에 선정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김성령은 1988년 KBS <연예가중계> MC로 연예계에 데뷔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성령은 경희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마케팅학과를 전공한 석사 연예인이다. 프리랜서 겸 MC 김성경이 친동생으로 유명하다.


한편, 168cm이고 체중은 48kg인 김성령은 볼링과 독서에 취미가 있고 수영에 특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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