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에이엠 컴퍼니 제공)

[스페셜경제=지선우 기자] '황금주머니'가 화제로 급부상한 가운데 류효영이 운동으로 다져진 명품몸매를 공개했다.


18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MBC 일일특별기획 '황금주머니'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금설화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류효영의 명품몸매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릴 때부터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 넘치는 명품몸매에 우아함까지 겸비하고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일정이 없는 날은 항상 운동을 하며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류효영은 최근 필라테스도 병행하며 유연성을 기르는데 신경 쓰고 있다는 후문이다. 류효영은 하루 평균 스쿼트 400~500개, 데드리프트 75kg을 거뜬히 들어 보통 일반여성의 운동량을 훌쩍 뛰어넘어 담당 트레이너로부터 전문 트레이너 제안도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황금주머니'는 한석훈(김지한 분)과 윤준상(이선호 분)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뒤바뀐 운명을 마주하게 되고, 금설화 역시 간직하고 있는 출생의 비밀이 밝혀질 것을 예고하고 있어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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