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송지은 SNS, 슈어

[스페셜경제 지선우 기자]'애타는 로맨스'에 출연중인 송지은이 화제인 가운데 송지은의 매력이 담긴 사진들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송지은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엠카운트다운' 첫 방송 날이에요. 송지은 '예쁜나이 25살'"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지은은 앞머리를 말아 올린 채 찡그린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송지은은 하얀 피부와 큰 눈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송지은은 매거진 'SURE'와의 화보에서 스킨톤 크롭톱과 숏팬츠, 시스루 등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한껏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송지은은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피네테스'를 언급했다. 송지은은 또 "평상시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한다. 생활 속 계단운동이 힙과 하체의 탄력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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