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예정화 SNS

[스페셜경제 지선우 기자]예정화가 화제인 가운데 예정화의 비키니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예정화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고등학교 시절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예정화는 빨간 바탕에 흰 도트무늬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V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예정화는 학창시절부터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예정화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예정화는 귀여운 표정과 함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1988년생인 예정화는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하던 그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으로 광고계 관심을 받으며 방송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기 시작한 예정화는 '뷰티스타그램', '날씬한 도시락2', '소년연애사', '닭치고 서핑', '신의 목소리', '먹스타 총출동' 등의 예능과 뷰티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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