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동욱 트위터

[스페셜경제=지선우 기자] 안철수 대선후보 동생 관련 논란ㅇ에 대한 갑론을박이 급부상하며 눈길을 끈다.


신동욱 총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형과 상관없이 내 인생 살겠다'는 말은 이해하지만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교훈은 잊지 말기 바란다”며 “형제는 없는 사람으로 해 달라고 없어지는 게 아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안철수 후보의 동생 안상욱 씨는 과거 대구한의과대학(현 대구한의대학교) 관련 의혹이 다시 제기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