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지선우 기자] 블락비 지코가 과거 발언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핫해 핫해'특집으로 된 블락비 지코, 래퍼 쌈디, 그레이, 배우 이선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규현은 지코에게 "SM 캐스팅 제안을 굉장히 많이 받았었다고"라며 그의 초등학교 시절 사진을 준비했다.


이에 지코는 "초등학교 시절 되게 바르게 생겼었고 호남형이었다"라며 당시 모습에 대해 자신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규현을 이 발언에 서슴 없이 지코의 초등학교 시절 모습을 공개했고 풋풋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제작진이 공개한 과거 사진에 지코는 당황했고 김구라는 "FNC 한성호 대표 닮았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코는 13일 오후 6시 지코는 신곡 '쉬즈 어 베이비(SHE’S A BABY)'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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