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스페셜경제=지선우 기자] 가수 미나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13일 '미나'가 실시간 검색어 이슈로 급부상하면서, 누리꾼들은 과거 그녀의 매력이 드러난 사진들에 주목 한 것.


그녀의 연인으로 알려진 류필립에 대한 애정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은 가운데,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그녀의 SNS에 올라온 사진과 화보들에 경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미나는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붉은 악마 의상을 입고 응원하는 모습이 언론에 노출되어 "미스 월드컵"이라는 별명과 유명세를를 받았다. 미나의 대표곡으로는 2002년에 나온 데뷔곡 '전화받어'가 있다.


한편 미나는 최근 예능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으며,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을 통해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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