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스페셜경제=김선혜 기자] 모델 겸 배우 김혜진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1975년생 김혜진과 1985년생 류상욱의 열애설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혜진의 화보들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과거 100여편의 CF를 촬영할 만큼 다양한 매력의 소유자인 김혜진의 화보는 각기 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1996년 패션모델로 연예계에 입문한 김혜진은 1997년 연극배우로 데뷔했고, 이듬해 1998년 뮤지컬배우로 데뷔하며 눈길을 끌었다. 홍익대학교 제품디자인과를 졸업했으며 신장 170cm, 체중 48kg의 매력적인 몸매로 유명하다.


김혜진은 2006년 연예인 히말라야 아일랜드 피크 원정대 대원으로 활동했으며, 2007년 한국 모델상 시상식에서 CF모델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혜진의 남자’ 류상욱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영문학괴를 졸업했으며, 엘리펀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 활동 중이다. 신장 178cm, 체중 68kg.


한편,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 473회에는 동료로 만나 사랑을 키워가는 류상욱과 김혜진의 사랑스런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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