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렉시 톰슨 SNS)

[스페셜경제=지선우 기자] 렉시톰슨 벌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렉시톰슨의 과거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렉시톰슨은 과거 자신의 SNS에 "골프 다이제스트 잡지 5월 호 커버 모델로 등장한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한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렉시톰슨은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톰슨은 옷을 걸치지 않은 채 수건으로 상의를 가렸고, 섹시하고 매혹적인 눈빛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렉시톰슨은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최종 라운드서 4벌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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