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지혜 기자]79세 할아버지 모델이 있습니다. ‘왕데슌’이라는 사람입니다. 무엇을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어버렸다고 느끼신다면 이 할아버지에게 주목 바랍니다. 44세에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고 50세에 운동을 시작해 근육을 만들었습니다. 79세의 나이에 그는 당당히 캣워크를 걷는 모델이 됐습니다. 그의 열정에 많은 사람들이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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