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시스 G90 스페셜 에디션.

[스페셜경제=김영일 기자]현대자동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지난 3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서울모터쇼 미디어데이에서 독립전시관을 마련해 오는 2019년 양산차 파워트레인 라인업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추가하고, 2021년에는 제네시스 전기차 신모델을 출시한다는 친환경차 전략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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