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 주경투시도.

[스페셜경제=황병준 기자]현대건설이 창원 의창구 팔용동 35-1,2번지 일원에 아파트와 주거용 오피스텔, 상업시설, SM타운(창원 문화복합타운)이 함께 조성되는 문화복합 주거단지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를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는 최고 49층 4개동, 총1,132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최고 29층, 1개동 54실 규모의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은 모두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상업시설은 단지 지하 1층~지상 1층에 위치해 있으며, 부지 내에는 문화복합시설로 SM타운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는 현대건설만의 프리미엄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단지설계는 남향위주의 동 배치 구성으로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단지 내 주차공간을 모두 지하화 했고, 단지 내 산책로, 테마정원, 하늘정원, 유아놀이터, 어린이놀이터, 중앙광장(잔디마당) 등이 조성돼 입주민의 만족을 더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맘스카페, 키즈놀이터, 작은도서관, 독서실, 동화구연실, 클럽하우스 등이 구성된 주민공동시설과 피트니스,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등이 구성된 주민운동시설이 들어선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과 경로당, 게스트 하우스 4개소가 조성되며, 오피스텔 동에는 피트니스, GX룸, 클럽하우스가 적용된 별도의 주민운동시설이 만들어 진다.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는 에너지 절감․보안 및 안전․편의시스템 등 힐스테이트만의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고객이 더욱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특히 현대건설이 개발한 IoT시스템 하이오티(HI-oT)를 적용,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다.


세대내 에너지 절감 시스템으로 힐스테이트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 대기전력 차단시스템, 힐스테이트 스마트폰앱(HAS), 실별온도제어 시스템, 빗물 재활용 시스템 등을 적용해 관리비 부담을 덜었다.


보안 및 안전 시스템으로는 저층부 가스배관 방범 커버와 무인경비시스템은 물론, 개별세대 현관 앞에는 센스감지를 통해 불청객의 접근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현관 안심 카메라 등이 제공된다. 여기에 범죄에 취약한 공간을 원천적으로 줄일 수 있는 셉테드(CPTED)를 적용, 24시간 안전한 단지가 조성된다.


한편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는 ‘중도금 전액 무이자(아파트 부분)’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단지 입주민의 교통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20년간 통학버스(명곡초)도 운행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의 모델하우스는 사업지인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35-2번지에 위치해있다.[애드버토리얼/기사제공=현대건설]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