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서희스타힐스의 전속모델인 배우 한고은이 지난 25일 오후 1시 여주역 서희스타힐스 주택홍보관에서 팬 사인회를 가졌다.


이날 사인회에는 조합원 신청 등을 위해 방문한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주최 측은 팬 사인회가 끝난 뒤 오후 4시부터는 추첨 경품 이벤트를 진행, TV,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를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여주역 서희스타힐스’는 지난 10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여주시 월송동 53번지 일원에 위치한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6층 7개동 규모, 전용 59㎡, 74㎡, 84㎡ 총 543세대로 이뤄져있다.


3.3㎡당 600만 원대의 합리적 분양가로 책정돼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고 전해진다.


단지는 여주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자리잡고 있어, 경강선을 이용하면 판교 40분대, 강남은 5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여주역 서희스타힐스는 광주·원주 간 고속도로와 여주·양평 간 중부고속도로가 개통 될 예정이서 교통적 접근성이 풍부하다.


또한 영동고속도로 여주IC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여주IC가 10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 수도권 및 전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는 평이다.


이제 아파트도 스마트 홈 시대라는 변화에 발맞춰 서희스타힐스도 똑똑하게 지어졌다. 기존 조명과 냉난방 등을 제어하는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가전, 택배,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정보 등 공용부 기능까지 스마트홈 앱 하나로 제어가 가능하다.


단지는 전 가구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일조권과 채광성이 우수하다.


아울러 생활의 쾌적함을 높일 수 있는 4Bay 평면설계로 팬트리, 드레스룸, 붙박이장, 주방 수납장 등의 구성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도 높였다.


또한 가변형 벽체로 가족 구성원에 따라 거실공간을 확장할 수 있으며, 침실과 펜트리를 선택 할 수 있어 다양한 가족 구성원 및 라이프 스타일에 맞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주역 서희스타힐스’의 주택홍보관은 세종초중학교 옆 여주시 교통 106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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