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지혜 기자]학교부터 직장까지 한국 사회는 꼰대 문화가 만연하다. 인크루트의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9명은 재직 중인 회사에 꼰대가 있다고 응답했다. 최근에 만들어진 신조어는 ‘젊꼰’이다. 젊은 꼰대들을 이르는 말. 꼰대는 왜 존재하고 되물림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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