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매거진 ELLE 캡쳐)

[스페셜경제=김선혜 기자] 연상연하 커플 류현경과 박성훈의 열애설이 주목 받고 있다.


1983년생 류현경과 1985년생 박성훈은 2살 차이로 알려지며, 경상남도 마산 출신 류현경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박성훈의 그녀’ 류현경은 1996년 SBS 설날특집극 <곰탕>을 통해 데뷔했고, 현재 프레인TPC 소속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류현경은 독실한 불교 신자로 유명하다.


한편,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의 게시판에 “청순 글래머 류현경, 연하 남친도 반한 색다른 매력”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게시판의 사진은 과거 류현경이 활동한 스타화보로, 기존의 청순환 이미지와는 다른 섹시미 넘치는 몸매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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