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 화면 캡쳐)

[스페셜경제=김선혜 기자] 배우 정유미가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과거 정유미가 영화 <터널3D>에서 비키니 장면을 촬영한 가운데, 그녀의 뛰어난 몸매가 새삼 화제로 급부상 중이다.


당시 정유미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영화 속 비키니 장면에 대해 “며칠을 안 먹었다. 나보다 훨씬 몸매 좋으신 다른 여배우분들이 계셔서 위에 뭐 걸치고 나왔다. 원래 운동을 좋아하지만 썩 훌륭하진 않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정유미는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마마>에서도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984년 2월 23일에 태어난 정유미는 한양대학교 예술대학 연극영화과를 졸업했으며, 2004년 KBS2 드라마 <애정의 조건>으로 데뷔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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