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스페셜경제=지선우 기자] 헬로비너스 나라가 과거 치어리더 박기량, 스피카 양지원과 수영복 몸매 대결을 펼친 사진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나라는 과거 MBC에브리원 '천생연분 리턴즈'에서 진행된 마지막 데이트권 획득을 위한 커플 수중 게임에서 수영복 패션쇼에 참여했다. 스타들은 아찔한 수영복 패션쇼로 현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복근을 가진 치어리더 박기량, 스피카에서 글래머를 담당하고 있는 양지원까지 출연자들은 몸매가 드러나는 수영복으로 남자 출연자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또한 황금 비율 헬로비너스 나라는 MC들의 수영복 패션 체크에 겉옷을 살짝 벗어 바로 통과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비키니 수영복이 아닌 실내용 수영복임에도 불구하고 세 명의 여자 스타들의 환상적인 바디라인은 숨겨지지 않았다. 이어 게임 전 준비 운동에서도 박기량과 양지원은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며 준비운동을 해서 현장을 후끈하게 달궜고, MC들은 그녀들 주변을 서성이는 코믹 상황극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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