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방송화면 캡쳐)

[스페셜경제=김선혜 기자] '핫이슈'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주목 받는 중이다.


16일 오전 11시 기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정다은’이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그 남자 사로잡은 한 장의 사진”이란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83년 8월 30일에 태어난 정다은 아나운서는 부산 출신으로, 동래여자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다.


특히, 정다은 아나운서는 2008년 KBS 34기로 입사해 <도전 골든벨>, <굿모닝 대한민국>, <비바 K리그> 등을 진행하며 방송인의 자질을 인정 받았다.


더욱이 정다은 아나운서는 2015년 The K 한국교직원공제회 홍보대사, 2016년 제1회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홍보대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정다은 아나운서는 2012년부터 벨리댄스를 배워 강사 자격증을 취득했을 만큼 만능 엔터테이너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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