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그라치아 제공)

[스페셜경제=지선우 기자] 화영이 화제인 가운데 화영의 과거 SNS 글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화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아라 사태에 대해 언급했다.


화영은 "니가잘못했네~내가잘못했네~ 추잡한 공식입장 원하시나보다"라며 "5년 전 서로가 서운하고 섭섭했던 마음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너무 어렸고 미숙한데서 시작된 일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화영은 "서로 머리채 쥐어잡고 진흙탕 개싸움을 만들어야 속시원하실 것 같은 악플러님들. 당신들이나 자중하세요"라고 일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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