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WAVE 제공)

[스페셜경제=지선우 기자] KBS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류수영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유리의 과거 화보가 누리꾼들에게 화제이다.


2014년 10월 KBS와 케이컬처(주)가 한류매거진 KWAVE와 함께 진행한 11월호 이유리의 화보 사진이 누리꾼들에게 재조명 된 것. 공개된 이유리의 화보는 독특한 콘셉트의 헤어스타일과 더불어 파격적인 의상으로 색다른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특히 찢어진 듯한 느낌의 파격 스타킹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전한 것. 이유리의 착용하고 있는 찢어진 스타킹이 섹시함과 도발적인 매력을 부각시켰다.


누리꾼들은 "이거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으로 한창 주가 올릴때네", "역시 이 누나는 이런 모습이 잘 어울려", "이 누나도 역시 쎈 캐릭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는 그간 주말드라마에 식상해진 시청자들에게 신선하고 유쾌하다는 평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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