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라이브 알바트로스5 출시를 기념해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두코는 세계최초 정전식 터치 QHD 블랙박스인 유라이브 알바트로스5 출시를 기념해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전예약 구매 고객 모두에게 2년 무상AS 보증과 함께 외식 상품권 5만 원, 안심주차카드, 무료출장장착, GPS안테나(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기능 지원), 차량용 설현 방향제 등 15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라이브는 지난해 세계최초로 QHD 초고해상도 블랙박스를 출시해 기술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시장에 반향을 일으켰다.


유라이브 대표 시리즈인 ‘알바트로스5’는 최근 신제품 출시기념 설현 팬 사인회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블랙박스 시장의 새로운a 기준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알바트로스5는 최초로 위아래 프레임을 없애고 정전식 터치패널을 적용해 터치 불량률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구현했으며 QHD의 선명한 화질로 녹화된 영상을 4인치 대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터보 부스트 부팅이라는 신기술로 차량의 시동을 건 후 3초 만에 부팅해 녹화를 시작한다.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인 차선이탈경보시스템(LDWS)과 앞차출발알림(FVSA),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기능이 탑재돼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러한 기능은 주행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더하기 위해 제품에 반영된 것이다.


또한, 첨단 나이트 비전을 탑재해 야간, 지하 주차장 등의 환경에서도 밝은 영상 녹화가 가능해졌다. 유라이브 ‘알바트로스5’는 스마트 포맷프리를 통해 주기적인 포맷이 필요 없어졌다.


두께는 21.1mm의 울트라 슬림 디자인으로 더 얇고 선명해졌다.


아울러 언제나 운전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는 유라이브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안심주차카드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한편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유라이브 공식 스토)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사진제공=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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