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화영 인스타그램)

쌍둥이 자매 배우 효영과 화영이 어린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18일 화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류화영. 가족. 쌍둥이. 아빠.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버지의 생일에 다정한 한때를 보내고 있는 두 자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어릴 때부터 예뻤던 두 자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효영과 화영은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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