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워홈 출시한 ‘손수 아삭김치 석박지’.

[스페셜경제=최은경 기자]아워홈이 국물 요리와 잘 어울리는 아삭하고 시원한 맛의 ‘손수 아삭김치 석박지’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아워홈이 새로 출시한 ‘손수 아삭김치 석박지’는 강남 유명 설렁탕 맛집의 아삭하고 시원한 석박지의 맛을 재현했다.


곱게 간 고춧가루와 잘게 갈은 야채양념을 사용, 양념건더기가 없어 국물에 곁들여도 깔끔하게 즐길 수 있으며 아워홈만의 차별화된 절임 공정을 통해 무 자체의 달큰한 맛을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시중에 나온 기존 석박지 제품의 두께가 1.5cm인 것에 비해, ‘손수 아삭김치 석박지’는 두께가 약 1cm더 두꺼워 씹었을 때 더욱 아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손수 아삭김치 석박지’는 국·탕·찌개류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한식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잘게 썰어 밥과 함께 볶아 아삭한 식감이 돋보이는 석박지 볶음밥을 만들 수 있으며, 단무지 대신 석박지를 길게 잘라 넣으면 매콤 새콤한 이색 김밥이 탄생한다.


아워홈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제공=아워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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