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엽 이어 류재영, 홈쇼핑 업계서 퇴출 당한 이유? "방송 스케줄 펑크 잦아"
최창엽 이어 류재영, 홈쇼핑 업계서 퇴출 당한 이유? "방송 스케줄 펑크 잦아"
  • 신초롱 기자
  • 승인 2017.01.1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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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필로폰 투약 혐의로 배우 최창엽과 쇼호스트 류재영이 징역을 선고받은 가운데 류재영은 이미 홈쇼핑 업계에서 퇴출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류재영은 지난해 3월부터 9월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모텔에서 최창엽과 함께 주사기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시 류재영은 회사에도 별다른 이유 없이 무단 결근을 반복하는 등 이른바 '방송 펑크'를 자주 발생시켜 홈쇼핑 업계로부터 계약해지를 받게 됐다.

이에 대해 홈쇼핑 관계자 측은 "마약 투약 혐의와 관계없이 근태 문제로 조치를 취한 것"이라 밝혔다.

한편 최창엽과 류재영은 징역 10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40시간의 약물 치료 강의도 이수한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실망스럽다", "충분히 자숙하되 방송 복귀는 하지 말라", "서로 마이너스되는 친구를 사귀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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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초롱 기자 cho_presen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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