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모델 한혜진의 반전 매력이 팬들의 극찬을 얻고 있다.


한혜진은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어머니와 함께 설맞이 음식 준비에 나섰다.


이날 그녀는 무려 150개에 달하는 전을 야무진 솜씨로 부쳐내며 여성스런 매력을 뽐냈다.


또 집에 놀러온 조카들을 다정하게 살뜰히 돌보며 일등 신붓감의 모습을 드러냈다.


해당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그녀에 대해 "다정한 딸이었다. 보기 좋았다" "고생 많이 하셨다. 초2 때부터 전을 부쳤다니" "인간미 넘치는 진국인 듯. 모델이란 직업으로 가려진 진정한 성품을 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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