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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높던 ‘동탄2신도시’도 미분양…부동산 양극화 서막
황병준 기자  |  hwangbj@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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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9  10: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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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개관한 ‘e편한세상 염창’ 모델하우스에 많은 내방객들이 몰려 관람하고 있다

[스페셜경제=황병준 기자]새해 첫 분양시장부터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서울은 지난해에 이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는 반면 수도권 신도시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올해 분양시장의 전망을 암울하게 하고 있다.

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5일과 6일 1순위 청약신청을 받은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99블록과 A100블록의 ‘동탄2 아이파크’ 아파트는 전체 976가구 모집에 84m²를 제외한 541가구가 미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1순위 청약 대상자가 줄고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면서 투자 수요감소의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대림산업이 4일 서울 강서구 염창동에 분양한 ‘e편한세상 염창’은 229채 모집에 2166명이 1순위 청약에 몰리면서 평균 경쟁률 9.45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36.2대 1을 나타내며 지난해 서울 분양시장의 인기를 이어갔다.

5일 부영주택이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도시에서 분양한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도 1097채 모집에 2만5792명이 신청, 평균 23.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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