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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범의 풍수로 본 2017년 대통령은? 15탄]정우택-윤상현...최태민-최순실의 풍수
조수범 박사  |  speconomy@speconomy.com  |  
승인 2017.01.06  10: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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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택 의원(좌) 윤상현 의원(우)

[스페셜경제=조수범 박사]좌청룡(左靑龍)·우백호(右白虎)·배산임수(背山臨水) 등 집터나 사업장, 또는 조상의 묘(墓)를 잘 써야 자손이 복을 받는다고 해서 명당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는 부귀영화와 성공, 명예, 권력 등 나쁜 기운은 내쫓고 좋은 기운을 받아들이기 위함이다. 그만큼 풍수지리는 우리 생활 곳곳에 널리 퍼져있으며 중요하게 인식되어지고 있다.

이에 <스페셜경제>가 풍수지리 전문가인 조수범 단국대 평생교육원 풍수지리학과 교수(행정학 박사)를 통해 풍수지리에 대한 개념과 역사는 물론 역대 대통령들의 풍수 분석 및 차기 대선후보들에 대한 풍수지리적 분석까지 시리즈로 기획해 봤다.<편집자주>

이번 회차는 정우택 의원, 윤상현 의원의 운세에 관하여 풍수학과 그 외 동양학문의 관점으로 분석해 보고, 추가로 현 시국의 쟁점인물인 최순실의 부(최태민)모 자리와 조부모 자리를 간략하게 분석하여 설명해 보고자 한다.

정우택 의원

정우택 의원은 충북 진천 사석리 출신이다. 과거 충북에는 3대 명문집안(진천, 옥천, 영동)이 존재하였는데, 그 중 진천에 있는 정운갑(정우택 의원의 부친으로 농림부장관 출신) 집안을 꼽았다고 한다.

   
▲ 정우택 의원의 증조부모 자리모습(사진출처 조수범)

김유신 장군의 생가터와 송강 정철선생의 묘소 및 기념관 부근에는 정우택 의원의 생가터가 위치한 조그마한 마을이 있는데, 이 마을은 양명(陽明)하고 주밀한 보국을 형성한 곳으로 최적의 명당길지로 볼 수 있는 곳이다.

이 마을은 들어오는 용과 좌청룡, 우백호, 안산 등이 주밀하게 호위하고 있으며, 천기(天氣)인 물(명당수)이 배룡수인 미호천과 만나 유거하니 합법하다 볼 수 있다.

   
▲ 자체 안산의 모습(사진출처 조수범)

생가터의 건너편 인근에는 선산이 존재하는데, 부모를 제외한 조부이상의 유택이 이 선산에 모셔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선산은 들어오는 용(龍)이 금관로피(태음고대:太陰高大)의 상격성신(上格星辰)을 만든 다음 주마문성의 귀한용으로 굴곡위위 하다가, 득수(得水)하여 래(來)하는 배룡수(背龍水)를 만나 멈춘 대진처에 혈을 결작하였다.

   
▲ 안산과 조산의 모습(사진출처 조수범)

이 선산에 위치한 증조부모 자리는 주성이 태음성으로 그 아래에 혈을 결작하였고, 혈(穴)앞에 응대한 자체 안산은 반듯한 아미문성으로 대귀(大貴)속발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멀리서 돌아들어와 반듯하게 기립한 귀인사(貴人砂)(상격귀사:上格貴砂)가 안산(案山)으로 응대하고 있다. 좌우사는 밀착하여 탁립하여 섰고, 특히 좌청룡은 삼태(三台)의 상격(上格)귀사로 아름답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백호 쪽에 위치한 어명풍과 병화귀인은 조그마하지만 반듯하게 탁립하여 그 귀함을 나타내 주고 있다. 그리고 증조부모, 조부모의 좌향(坐向)이 서로 달라, 천기(天氣)를 점하는 법을 다르게 하였고, 천기(天氣)인 물(성암천)이 남으로 향하다가 동남에서 미호천과 또 다른 천(내수면에서 들어오는 물)을 만나(3개의 천) 다시 서남쪽으로 유거하다가, 유심천의 조래수와 만난 후, 마지막으로 정미방(丁未方)에서 금강과 만나 유거하고 있다.

   
▲ 정우택 의원의 조부모 자리모습 (사진출처 조수범)

이곳 증조부모와 조부모의 터는 삼태(三台)인 좌청룡과 멀리서 돌아들어온 안산이 대귀인으로 섰으니 귀한 땅임을 나타내주고 있다. 그러나 다른 곳에 좀 더 큰 생지(生地: 쓰지 않은 혈(穴))가 주인과 때를 기다리고 있으니 언젠가는 천명(天命)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관리가 잘 된 부모의 묘

부모의 음택(陰宅)지는 용인시 묘봉리에 쌍분으로 존재하고 있으며, 관리가 잘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부친은 농림부 장관을 지낸 정운갑 의원으로, 2대에 걸친 정치인 집안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 안산의 모습 (사진출처 조수범)
   
▲ 초지필의 모습 (사진출처 조수범)
   
▲ 주변 용과 사격 (사진출처 조수범)

부모자리는 회룡고조로 산태극 수태극의 형태로 쓰였으니, 들어오는 용(龍)은 소탕(수체(水体))의 중격용(中格龍)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배룡수는 안성천을 만나 아산호로 유거하며 그곳이 진수구(眞水口)이다. 자리는 평범한 것으로 볼 수 있을 듯하고, 진천의 선산에 비하면 역량이 떨어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선산 주변 사격 모습 (사진출처 조수범)
   
▲ 정우택 의원의 부모자리(상석을 비닐커버로 씌워 놓음) 사진출처 조수범

산천의 기운을 보니 장차 정우택 의원은 운세가 쇠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면 그 힘을 빼앗길 것으로 보인다. 그러하니 좀 더 운세가 강하게 오는 사람들과 힘을 합쳐 현재 바뀌고 있는 새로운 판 안에서 그 역할을 찾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다시 말해, 홀로 그 무언가를 도모하는 것 보다는, 그 산천과 조화되는 다른 산천의 좋은 기운을 가진 사람을 찾아 그와 함께 힘을 모으는 편이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산천은 앞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는 새로운 권력구조(개헌) 아래에서 그 운세가 열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해 본다.

윤상현 의원

과거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위였다가 현재는 롯데가의 사위로 있는 윤상현 의원은 권력과 재물의 운(運)이 좋은 듯 하고, 권력을 지향하는 의지와 능력도 높은 듯하다.

   
▲ 윤상현 의원의 선산모습(청양 청남면) 사진출처 조수범

윤상현 의원은 과거 박근혜 대통령과 아주 친밀한 관계임을 공개적으로 과시하기도 하였는데, 이를 보아서는 세간에서 일컬어지고 있는 진박의 핵심인물로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윤 의원은 특히 지난 4.13 총선 공천 때 김무성 대표에 대한 막말파문의 주인공으로 유명세를 타기도 하였는데, 이때 청와대와 진박들은 공천학살의 의혹들을 받아 여러 혼란을 겪기도 하였고, 진박감별사가 등장하기도 하였다.

그로부터 몇 개월 만에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었고, 현재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은 정치를 비롯하여 사회 전반의 판이 바뀌고 있다. 그러나 바뀌게 될 그 미래는 어느 누구도 예측할 수 없을 것이다. 과연 천명(天命)의 뜻은 어디에 있는지 지켜볼 일이다

   
▲ 윤상현 의원의 선산 모습 (사진출처 조수범)
   
▲ 윤상현 의원의 선산 아래 밭 가장자리에 비석을 세움(선산이 학이 비상하는 형상이므로 비석 등 무거운 돌을 묘지에 설치하지 않음) 사진출처 조수범

윤상현 의원의 고향은 청양 청남면 금강변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곳은 금북정맥에서 분지한 맥이 칠갑산으로 진행하던 중에 한 맥이 정산면을 거쳐 금강을 만나 귀한 성신을 일으켜 세우고 그 밑에 조그마한 국세를 만든 곳으로, 윤씨의 집성촌이다.

조그마한 명당 형성

이곳의 국세는 웅장하면서도 용맹하며, 조그마한 명당(明堂)을 형성하였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앞의 금강은 금체(金体)로 마을을 만환하여 유거하고, 금강너머의 조산(朝山)은 귀격으로 조대하고 있으니 그 보국은 양명(陽明)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앞을 포회하고 흐르는 금강물은 객수(客水)로 천기(天氣)의 작용력(作用力)이 짧은 것이 흠이라 볼 수 있다.

한편, 고향마을 뒤편에 있는 선산에는 중시조의 묘소 등이 산재해 있고, 청양 IC쪽에는 고조모와 조부묘소가 위치하고 있는데, 이 선산은 학이 날개를 펴고 날아오르는 형국으로 비학상천격의 명당지지로 볼 수 있다.

먼저, 고조모 묘소는 정혈에 쓰여 있어 그 발복에 의해 집안이 일어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고조모 묘소가 정혈에 쓰여 역량이 크다고 할지라도, 그 역량의 크기는 중급 정도의 장상지지급으로 볼 수 있어 대권에까지 도전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자리의 역량을 가지고 제왕지지의 기운을 받고 있는 자와 대권자리를 두고 경쟁한다면 누가 승자가 될지는 자리의 역량만을 비교하여 본다면 의심할 여지가 없을 것이다. 다음으로, 고조모 묘소 아래에는 조부묘소가 학바위 바로 아래에 위치해 있다.

길(吉)함보다 흉(凶)함이 있는 곳

이곳은 세간에 제왕지지라 알려지기도 하였지만, 풍수적 진단과 분석을 통해 얻은 결론에 의하면, 이곳은 아쉽게도 실혈(정혈에서 벗어남)하여 길(吉)함보다 흉(凶)함이 있는 곳으로 보인다.

그러나, 불확실한 말을 듣고 미래를 잘못 예측하여 무리수를 두는 것 보다는 대한민국의 판이 새롭게 바뀌어 가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 동참하고, 개운(改運)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편이 현명한 방안일 것이라 생각한다.이 자리는 비상하는 학의 형국에 따라 비석을 묘소 아래에 있는 밭에다 설치하는 등 풍수이론을 적용한 흔적이 역력 하였으나, 아쉽게도 혈 가까이에는 갔으나 실혈(失穴)하였다. 이는 안타까운 일 일 것이다. 그러나 이 또한 하늘의 뜻이라 볼 수 있지 않을까? 일설에 의하면, 유명한 스님 두 분이 조부자리를 감정하였다고 하고, 다른 몇몇은 대권을 운운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필자는 윤 의원 집안의 선산관리인을 통하여 조부자리는 실혈하여 잘못 쓰였으니 구제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전한바 있는데, 이는 인연이라 생각하여 전하여 준 것으로 이해하면 좋겠다.

그 선산에는 좀 더 강력한 혈(穴)이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그 인연이 닿지 않은 듯하다.

최순실의 선산(최태민과 그의 부모)

현재 대한민국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나라가 혼란스러운 가운데 놓여있고, 이로 인하여 국민들은 많은 걱정과 불안으로 고통받고 있는 상황이다.

필자는 최순실의 부친인 최태민의 묘소와 최순실 모친의 묘소, 그리고 최태민 부모(최순실 조부모)의 묘소를 간산하여 볼 기회가 있었다. 이곳은 용인 석성산에서 떨어지는 용맥으로, 최태민의 부모묘소는 정맥이 아닌 편맥으로 떨어지는 곳에 정남향으로 안장됨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최태민과 다섯 번째 부인(최순실 모친)의 합장 묘역이 남향(자좌오향)으로 조성되어 있었는데, 이곳은 물이 우수가 도좌하여 문고(文庫)에서 조래(朝來)하는 물들과 만나고 경안천과 합수한 뒤, 다시 팔당호에서 대수(大水)와 만나, 마지막으로 한강하구인 강화도 부근이 진수구가 되었다.

이 자리의 수법을 보면 문고(文庫)에서 물이 조래하고 있으니, 도화로 그 후손 중에 염문을 뿌리는 바람둥이가 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특히 丙申生인 최순실은 丙申年에 좋지 않은 영향을 결정적으로 받을 것으로 보이며, 丙申生인 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과의 관계를 보면, 최순실이 박 대통령의 정신과 육체를 서서히 황폐화 시켜가다가 결정적인 시기(丙申年)에 부딪혀 깨뜨리는 상충(相沖)관계로 볼 수 있을 것이다.

한편, 그 자리(최태민과 최태민의 부모자리)에 서면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에서 빠져 나오는 차량소음(소리풍수의 개념)이 귀가 따가울 지경인데, 이는 마치 현 시국을 보는 듯하다. 따라서 후손들은 이 모든 문제점에 대한 비선책을 마련하여야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위기와 기회는 동시에 오는 법이다. 현 상황을 보면, 꽉 막혀있던 기존의 대한민국 위에 새로운 미래를 위한 새 판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른바 ‘최순실 사태’가 그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역량있는 지도자,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판을 기획해 나갈 창조형 리더쉽을 발휘할 지도자, 강력하고 양명한 山川의 氣運으로 북의 김씨왕조 山川을 이겨내고 통일대업을 달성할 지도자의 출현을 기대해 본다.

<참고> 혈토사진

   
▲ 질긴 흙으로 출토된 혈토(2000년 아산시 출토) 사진출처 조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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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지 박인호
김무성 부모묘를 명당으로 이장했고
이장 당시 금두꺼비가 묘봉에 올라갔다면서 자랑을 했는데
김무성은 왜 대권을 포기했는지를 설명해야 위의 글에 대한 진정성이 있지 않을 까요?

(2017-01-27 16: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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