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프리미엄, 숲세권, 우수한 교통환경, 전자제품 풀옵션까지…최상의 조건 갖춰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과거 아파트를 청약만 해도 웃돈이 붙던 시대와는 달리 아파트 대출 규제가 생겨나면서 부동산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투자자들이 아닌 실수요자들로 개편되기 시작 하면서 이제는 아파트를 단순투자가 아닌 주거 조건, 교통 입지, 단지 규모, 커뮤니티 시설 그리고 내부 구조 및 시설까지 꼼꼼히 따지면서 구매하고 있다. 이제는 아파트면 되는 시대가 아닌 아파트 실 가치까지 따자는 구매 방향으로 전환하면서 아파트 경쟁은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부동산 경기가 안 좋을수록 옥석을 잘 가려야 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 강남 전자제품(삼성 제품) 풀옵션 아파트 ‘성수리버페우스’는 단지 내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을 갖춤과 동시에 최근 인기인 전용 59㎡~ 84㎡로 구성해 실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부분을 최대한 고려했다.


누구나 좋아하는 풀옵션 품목으로 시스템 에어컨(거실, 안방), 빌트인 냉장고, 빌트인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TV, 가스쿡탑, 복합오븐, 전기레인지 1구, 행주도마 살균기까지 모두 최신식으로 제공한다.


성수리버페우스 분양 관계자는 “신혼부부 등 실거주 목적의 수요자가 늘고 있어 몸만 들어와서 살면 될 정도로, 내부시설을 꼼꼼하게 풀옵션으로 준비했다. 또한, 한강 프리미엄이 있고 숲세권 아파트에 강남 생활권으로 주목 받고 있어, 신혼 및 실수요자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로열층은 빠른 마감이 예상된다며 꼭 이 기회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성수리버페우스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여서 인근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착한 가격을 갖추고 있으며 주택청약통장 불필요하고 청약 경쟁 순위도 관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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